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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진해져 가는 기미 신경 쓰일때는?

건강로하스 2020. 12. 19. 16:55

햇빛이 강하게 내려쬐는 여름철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여름철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다녔는데도 얼굴의 점이나 기미가 자꾸만 짙어집니다

기미나 색소는 생기기 시작할때 치료를 되도록 빨리 해주시는 것이

얼굴의 과한 색소분포를 막는 지름길입니다.

나중에 치료해야지 하면 색소가 더욱 진해지고 분포도도 넓어져서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영종도피부과 로하스의원에서는

20년 피부치료경험의 체계적인 시술과 관리로 시술받으신 분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얼굴에 색소와 기미를 가지고 있지만 정확한 이해를 하고 있는 분들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기미의 치료 이해

기미는 주로 태양광선이나 및 여성 호르몬과 관련하여 멜라닌(melanin) 색소의 생성이 증가하여 생긴다고 알려졌습니다

특히 임신시기에 자주 발생하며

남성보다 여성에서, 밝은 피부보다는 어두운 피부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기미는 임상적으로 3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가장 많은 것이 광대 부위(malar) 기미이고, 그다음이 얼굴 중심, 하악 부위에도 기미가 생깁니다

표피 기저층에 멜라닌세포가 증가해 있을 수도 있으며 과도한 멜라닌 생성으로 표피 전층에 걸쳐 멜라닌이 증가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미치료는 가장 좋은 방법이

레이저 토닝인데 레이저토닝은 낮은 에너지의 Q-스위치 1064nm Nd:YAG 레이저로 자주 치료하는 것입니다.

레이저 토닝의 기본 개념은 낮은 에너지로 멜라닌세포를 파괴시키지 않고 성숙한 멜라닌소체(melanosome)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것이며

멜라닌색소가 진피로 흘러나오지 않게하여 과색소침착의 위험이 없애고, 멜라닌세포가 각질세포로 색소를 전달하는 통로인 가지돌기를 점차 소멸시키는 원리입니다

#영종도피부과 레이저토닝

레이저 토닝에 사용하는 에너지는 1.5~2.0 J/cm2인데, 진피성 병변인 오타모반에 사용하는 에너지(10 J/cm2)에 비하면 약 1/5 수준으로 자극적이지 않아 시술 후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않습니다.

레이저 토닝은 1~2주 간격으로 10회 정도 치료하고 미백제 등 기미 치료제 도포도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치료의 횟수가 거듭될수록 환자 만족도가 높으며 합병증이 거의 없어서 대부분의 환자들이 치료에 잘 적응하게 됩니다

레이저 토닝은 기미의 소인이 있는 피부를 잘 달래서 기미가 표출되지 않도록 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1~2주 간격의 10회 집중 치료가 끝나면

4~8주 간격으로 치료 주기를 늘려서 계속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프트필과 레이저 토닝을 병행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영종도레이저토닝 효과

소프트필은 피부에 색소(카본)를 바른 후에 레이저를 사용하여 표면 세포 사이의 결합을 파괴시켜 표피의 윗부분을 벗겨내는 방법입니다

소프트필 레이저는 피부의 불필요한 각질이나 피지, 노폐물 등을 제거하고 색소를 함유하고 있는 멜라닌세포에 작용하여 색소를 감소시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유지시켜줍니다.

#영종도피부과 기미치료 집중관리이벤트

로하스의원의 레이저토닝으로 환하고 맑은 피부의 자신감을 회복할수 있습니다

레이저토닝 10회를 예약하시면 아쿠아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아쿠아필이나 토닝+비타민관리 1회추가 중 하나 선택하셔도 됩니다.)

이벤트는 10월말까지 진행됩니다

부담없이 전화주시고 상담하세요^^